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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사전점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하자는 무엇일까요?


도배 문제도 있고, 타일, 마루 등등 여러 곳에서 발견이 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하자는 '코킹' 즉, '실리콘'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실내 내장재 공사를 마무리 하는 데에 있어 실리콘이 사용되는 곳은 정말 무궁 무진한데요.


1. 자재와 자재 사이 틈새를 메우는 데 

2. 안전을 위해 자재를 고정 시키는 데

3. 물로 인해 자재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리콘은 정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자재인데

만약, 

1. 시공이 되어 있지 않다면? 

2. 중간에 끊어지는 등 제대로 시공이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떨까요?


더 많은 하자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방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현장사진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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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입니다. 

상담을 받다보면 아직까지도 신축아파트에 하자가 많이 나오는지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하자가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라 보시면 되십니다. 


특히 이번년 들어 다녀본 현장은 더욱 심각했는데요. 

코로나, 기후 여건, 자재비 상승 등 여러요인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제대로 시공이 안된 곳도 많았고,

시공이 되어 있다고 해도 사전점검일에 맞춰 부랴부랴 시공하며, 온통 하자 투성이로 만든 현장도 있었습니다. 


슬쩍보아야 집이 완성된 거지 , 자세히 보면...


이번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방만 봐도 하자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가구 문짝이 안 맞는 것은 물론 시공하다 말고 놔둔 곳도 있었지요. 


속상하더라도 이런 부분이 있었다는 걸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사진 찍어두고 건설사에 알려야 

입주 후에는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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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입니다. 


요즘들어 '바닥 기울어짐' 하자가 자주 발견되고 있는데요. 

'바닥 기울어짐'이라 함은 쉽게 이야기해서 바닥 한쪽에서 구슬을 굴리면 끝까지 굴러갈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한쪽 끝에서 한쪽 끝의 기울기가 1cm이상 차이가 날 경우'만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닥 곳곳이 울퉁불퉁해 걸을 때마다 불편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발견이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하자들은 입주 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가구가 들어온 상태에서 진행되는 보수 공사, 생각만 해도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따라서 이러한 하자들은 사전점검일 꼭 확인하시고, 입주 전까지 보수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입주민 여러분께서 신경을 쓰시는 만큼 여러분의 세대가 달라지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안고 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이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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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사전점검대행 하방입니다. 

사전점검을 진행하시며 전문가를 불러 점검을 진행하시는 이유는 

입주 후,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대한 하자. 예를 들어 누수나 재시공 하자를 확인하시기 위함이실 것입니다. 


그런데 시공사들도  상도(?)를 잘 알기에 재시공까지 갈 수 있는 하자는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외는 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 꼼꼼한 사전점검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지요. 


사전점검 대행업체 하방은 중대하자를 확인함과 동시에 세대의 품질을 한층 더 높여드리기 위해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려 노력하는데요. 


필름이 찍힌 곳, 문틀이 찍힌 곳, 바닥이 찍힌 곳. 

가구에서 발생하는 소음, 문을 열고 닫을 때 발생하는 불편 등 

고객님의 넓으신 마음으로는 넘어가실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지라도 꼼꼼히 체크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이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신 마음을 잘 알기에 

성심성의껏 사전점검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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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은 장비점검 5가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라돈 점검, 아토피 유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점검 

열화상 카메라로 벽면 단열재 유무를 판단하는 열화상 카메라 점검

배관 속 이물질을 확인하는 배관 내시경 점검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이저 수평 바닥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비점검에서 하자로 판정되는 것들은 하자보수 사안이 심각한 것들이다 보니 

건설사에서 많은 신경을 써서 하자로 판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에서는 아니었는데요. 

복도에서부터 거실까지, 거실, 방, 주방 등 집안의 모든 바닥이 전부 차이가 나 있었습니다. 

법적 기준을 한 참 넘어선 상황에 걸을 때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정확히 측정해 고객님께 말씀드린 뒤, 사전점검일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청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 바닥 문제의 경우, 전체 마루를 철거한 후 진행해야 하기에 입주 전, 보수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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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방입니다.

만날 해당 현장의 후기만 남기자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이번 후기는 [바닥 하자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바닥만 놓고 봐도 여러가지 다양한 하자가 나올 수 있는데요. 

방의 바닥은 바닥 찍힘, 스크래치, 파손, 들뜸, 기울어짐, 이음새 벌어짐 과다 등의 하자가 발견될 수 있고

욕실의 바닥의 경우에는 줄눈 미충진, 타일 들뜸, 파손, 물고임 등의 하자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현장사진에는 충격을 줬던 하자 3가지를 남겨놓았는데요. 

첫번째 하자 사진은 복도는 물론 안방과 거실 중앙, 모서리까지 바닥이 들떠 있었던 현장의 사진이고

두번째 하자 사진은 바닥의 수평이 맞지 않아 마치 단을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현장의 사진입니다. 

세번째 하자는 욕실 타일 전체에 줄눈이 시공되지 않았고, 타일 뒤채움 상태도 맞지 않아 재시공이 필요한 현장의 사진입니다. 


세대 내에는 정말 다양한 하자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볼 수 있기에 하자를 잘 찾기 위해선 그만큼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 뿐인 하자 점검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쓰시는건 정말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한 번뿐인 사전점검, 사전점검대행업체 하방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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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사전점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하자를 뽑자면 단연코! "도배 하자"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 때문에 하자판정기준에서도 "도배 하자"는 들뜸, 요철, 주름 등 다양한 범위에서 하자로 인정해 주고 있는데요. 

이번 현장에서도 역시 다양한 하자가 발견되어 고객님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였답니다. 


도배 마감의 경우 걸레받이가 먼저 시공되고 그 다음 도배마감이 되어야 하는데, 

시공순서가 뒤바뀌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하자가 됩니다. 

틈새가 그대로 벌어져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감은 물론 미관상 좋지 않지요. 


창틀에 부착된 도배의 경우, 창틀 떨림이 있다면 2번째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 경우 점차 말려들어가 변색이 되게 되지요. 


쫙쫙 펴져야 예쁘게 발릴텐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지 못하다면?

마지막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도배 주름"의 경우에도 미관상 상당히 거슬리는 하자임으로 보수를 신청해야 합니다. 


도배 하자의 경우 특히, 빠르게 보수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해당 아파트를 위해 도배지가 한정적으로 제작되기에, 시간이 지나면 다른 색깔의 도배지로 보수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다른 색깔, 다른 무늬의 벽지가 방에 발린다면? 

하자 아닌 하자가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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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현장 후기 입니다. 

사전점검 일은 지난 곳이었는데요. 

뒤늦게 아파트를 매매하시고 입주하시기 전, 하자는 없는 지 확인하시고자 저희를 불러주셨습니다. 


여느 때처럼 현관부터 점검을 하고 있었는데요. 

복도로 발을 옮기는 순간!

이상함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바닥이 움직였어요.

고무망치로 하나씩 두드리며 확인하였는데... 

세상에... 복도는 물론이고 방의 입구에도 바닥이 비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거실 창문 쪽 모서리를 밟았을 때는 

'우직 끈!!!'

바닥이 내려앉는 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하방 업력 4년차! 가장 심한 바닥 들뜸이었습니다. 

점검 완료 후, 고객님께 말씀드리며 직접 밟아보심을 부탁드렸는데요. 

고객님께서도 놀라셔서 말씀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입주 전,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큰일 날 뻔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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